계룡한바퀴

from 이야기/사는 2013. 5. 25. 20:23

 

 

 

 

여덟시 갑천대교에서 모이기로 했는데

파워늦잠.......

샤워못하고 세수만하고 부랴부랴 나갔는데 결국 30분 지각.

일행 네명이 나때문에 시간낭비.

 

관광라이딩이었는데 늦어진 출발시간때문에 크와왕 모드.

 

워낙에 길치라 어디를 어떻게 갔는지도 모르겠고

제일 힘들었던 구간은 피반령 반대쪽으로 올라오기.

 

횡단보도 앞에서 넘어진것보다

그래서 부은 무릎보다

날씨가 너무 더운게 고역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