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천안 랜도너스 200키로
구경 및 서포트로 당일반이랑 같이출발.
물 필요없다더니.........
알아서 준비한다더니...........
물 안사갔더니...........
산도는 내가 먹으려고 샀는데 몇개 먹지도 못했고,
육포가 지원해준 HOT6랑 초코바는 꿀!
잔얼음은 탁월한 선택.
하지만 더 커다란 얼음이었으면 좋았을듯.
초반에는 무척 재미있어보였는데
현실은 다들 털리고 맨붕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