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토요일

from 이야기/사는 2013. 5. 5. 10:06

 

 

 

 

 

 

 

어제 천안 랜도너스 200키로

구경 및 서포트로 당일반이랑 같이출발.

 

물 필요없다더니.........

알아서 준비한다더니...........

물 안사갔더니...........

산도는 내가 먹으려고 샀는데 몇개 먹지도 못했고,

육포가 지원해준 HOT6랑 초코바는 꿀!

잔얼음은 탁월한 선택.

하지만 더 커다란 얼음이었으면 좋았을듯.

 

초반에는 무척 재미있어보였는데

현실은 다들 털리고 맨붕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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