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나는 두다!

from 이야기/사는 2010. 11. 4. 23:30

천하무적이 계속 딜레이되서
그냥 미미론 머리를 샀는데...
무지 비싸게 샀는데 ㅠㅠ(17만골)
이쁘긴 한데...

드르르륵 하는 기계소리 시끄럽다.
시끄러워 시끄러워 시끄러워.

와우한지 2년이 되었구나....
이제 슬슬 그만할때가 되었는데
다음달이 대격변이네. 젠장


덧.
노트북이 갖고싶어.
흔하디 흔한 노트북이 아닌
소니 끝판왕... 바이오 Z시리즈.
근데...
이게 내 몇달치 월급이지?
아직은 지출이 가능한 환경이라 더 그런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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