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상황
꾸준히 하는편
통신란
건전하고 성실합니다. 성적이 매우 향상되 였읍니다. 더욱 노력하도록 하여야 겠읍니다.
꾸준히 하는편
통신란
건전하고 성실합니다. 성적이 매우 향상되 였읍니다. 더욱 노력하도록 하여야 겠읍니다.
활동상황
열힘히놀이활동에참여함
이땐 통신란은 아무것도 안적혀있네
5번이라니..
내가 5번이라니... 이름순인지 키순인지.
그래도 내가 5번이라니
이때만해도 국어개정전이라 습니다가 아니고 읍니다.
활동상황
즐겨 참여 하고 있음.
통신란
각교과 진보되였으니 친찬해 주시요.
어쩐지 국어인데도 딱딱해.
였으니 칭찬도 아니고 친찬해달라니.. 뭘 원하는거지?
성적은 죄다 미미미 가가가인데?
거기에 즐겨 참여한다고? 내가 뭘했지?
그냥 쓸말 없는데 끄적인느낌. 팍팍!
활동상황
맡은 일은 성실히 이행 합니다
통신문
각교과 공히 노력을 요하나 특히 산수과 계싼 능력신장에 유의하여야겠읍니다
3학년인데 4번이 되었다..
2학년때까지 5번이었는데.
내가 4번이라니.....
갈수록 양가들과 칭구칭구
이때까진 선생님이 누구였는지 기억이 안난다.
활동상황
- 동시짓기에 흥미를 느낌
- 동시짓기에 소질 있음
통신란
- 온순하고 착한 어린이입니다. 학습성취욕구를 강하게 길러야 하겠습니다.
- 알고있는것을 자신있게 말하는 발표력이 요구됩니다.
대망의 4학년.. 근데 아직도 4번.
이때 담임선생님 얼굴이 가물가물하다.
5학년이 되고 인근 학교로 전근을 가셨는데...
다른 친구들이랑 찾아뵙기도 하고 그랬었는데 말야.
근데 성적 표시방법이 잠깐 바뀌었네?
이땐 정말이지 학교 다니는게 재미있었다.
선생님이 너무너무 이뻐해주시고 이것저것 많이 가르쳐주시고.
책을보고 내 기분을 누군가에게 말하거나 글로 쓴다는게 정말 즐거웠던시기
인생으로 치자면 무언가에 의지하지 않고 자유롭게 걷는법을 배운시기쯤 되려나.
특기사항
- 상상력과 표현력이 풍부함
- 언어활용력이 좋은 반면 학습에 끈기가 필요
- 동시쓰기를 즐겨함, 글씨는 난잡함 학습성취욕 미약.
통신문
- 심성이 곱고 착하며 동정심이 많음
- 웃어른을 공경할 줄 알며 인사성이 바르기 때문에 항상 남에게 호감을 줍니다.
4번에서 3번으로 업그레이드.
내키는 갈수록 줄어드는거냐?
나 루저루저열매능력자인거임?
4학년때 걷는법을 배운 내게 뛰는법을 가르쳐 주신분
하지만 성적은 개판.
이분도 6학년이 되면서 전근을 가셨다.
4학년때의 소문은 무시무시한 분이라는설 이었는데
막상 5학년이 되니 이것저것 아이들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셨던분이다.(내 기억속엔)
6학년때 막 편지도 보내고 그랬는데.. 답장도 받았고(한번뿐이지만)
근데 6학년 성적표는 어딜간거지?
짐정리를 하다보니 이것저것 나온게 많다.
근데 있는것보다 없는게 더 많아서 속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