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그리고 당장

from 이야기/사는 2009. 11. 7. 02:11


. 화요일, 아니 자정이 넘었으니 수요일 새벽 둔산에 갔다
. 홈플러스에 갔다
. 맥주한팩을 사면 컵을주는 행사가 있었다(아사히, 하이네켄)
. 프랑크소세지도 샀다
. 와구와구... 맛있다
. 어제도, 그제도, 엊그제도... 맛있게 먹었다
. 물론 지금도 먹었다
. 이질적인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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