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동 서양의 철학에 대한,
아니 작년부터 동 서양의 철학에 대한 책을 보는데

학창시절의 국민윤리 교과서를 보는거같다.
한두장 읽고 잠든다.


이분법적 사고라는게 나왔다.
서양의 철학은 이분법적 사고라고 한다.

내가 말하는 도, 아니면 모
결국 yes, no 두가지로만 나뉜다는거다.

지금 내 마음은 뭘까?
머리속의 생각은 뭘까?
찌질해 지지 말자고 그렇게 다짐했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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