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from 이야기/샀던 2008. 12. 7. 17:10


일곱번째 핸드폰.
(삼성 냉장고(모델명 기억안남), sph-2580, sph-x9100, im-8100, ms700, im-r200, kh-2100)

뭐 크기는 바로 전에쓰던 매키랑 비슷하고,
개인적으로 lg는 너무 싫었는데 저렴한 가격에 풀터치를 써보자 하는 마음에
번호이동 하며 뷰티로 내달렸다.

역시 망할엘지.
문제가 한두개가 아니다.
하울링(에코)이 있고 프리미엄폰 임에도 마감이 부실(액정들뜸, 액정 불균형, 버튼유격)
애플폰 나오기만해라.. 젠장.....


사족
저 책은...
읽기시작한지 한달이 훨씬 넘었는데 아직 머리말 밖에 못봤다.
책이 어렵기도하고 재미가 없어서인지 손이 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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