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스피커.
계속 벼르고 벼르던친구.
이번 코다에서나온 엑티브형식의 신제품을 고민했는데
완전 별로라는 사용기를보고 확실히 보스로 기울었다.
디자인 완소에 중저음 완소.
다만 고음이 부족.
어짜피 bose사는 고음보단 중저음에 비중을 두는 회사인지라...
2채널인데도 불구하고 2.1채널 못지않다.
10만원 이상이라는 가격이 아깝지 않은소리.
최근 지르는 물건이 많아졌다.
잘쓰던 카메라도 팔고 업글,
사진도 잘 안찍으면서 메모리, 리더기 구매
이번엔 스피커...
아마 이번주말 인터넷 이전이 잘 안되면
11n제품으로 공유기, 랜카드를 구매해야할텐데... ㅠㅠ
가을도 끝나가고 이젠 겨울.
쓸쓸함 때문인지 아니면 스트레스 때문인지
갑자기 지르는 물건이 평소보다 배 이상은 늘었다.
우 짜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