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왔습니다.

from 이야기/사는 2008. 7. 20.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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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의 궁남지 입니다.
연꽃축제가 진행중이구요

이번이 3년째 방문이구요,
가서 특별하게 볼건없지만
이상하게 가고싶은 장소입니다.

대전 출발할땐 국지성 소나기가 너무 내려서
두근두근 했는데
막상 부여에 도착하니 화창하진 않지만
맑았습니다.

너무 더워서 땀도 많이 흘렸구,,

바람이 너무나도 많이 불어서
바람을 맞으며 찍은사진
그리고 바람을 등지고 찍은사진 첨부합니다 ㅎ

눈 감고 찍었다고 생각되는 사진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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