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수랑 대화중에
갑자기 비관모드로 바뀐 나,

난 잘하는거 하나도 없어~ 이런식으로 컨셉을 잡고
대화를 진행했다.
그랬더니 충수가 위로한다는 식으로
내가 잘하는것들을 말해주더라.

여기에서 힌트를 얻어.
메신저 상의 사람들에게 내가 잘하는게 무엇인가?
(주. 장점이 아닌 잘하는것)
하는 질문을 해보기로 했으나!!!!
막상... 물어볼 사람은 달랑 세명 ㅜㅜ
(주. 추가로 몇분께 더 여쭈었습니다. 선착순인거죠)

자료는 아래에...
(주. 요청에 따라 부분 모자이크 처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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