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나에요, 그냥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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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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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사는
2008. 6. 12. 13:04
사무실에 창문이 한개도 없다.
그저 출입구와,
서버실로 들어가는 출입구.
문이라곤 두개가 있다.
이 안에선 아무것도 볼수가 없다.
그래서 가끔 휴게실로 간다.
저렇게 작은 창을,
밝은 빛이있는 창을,
하염없이 바라보고 있는다.
▽
오므리기
비록 작은창이지만,
다 보인다.
오히려 더 작기때문에
소중하다는걸 알고있다.
숨쉬는게 중요하단걸 알지만
소중한줄은 모른다,
오므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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