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옙k3의 랜덤플레이에 불만을 갖고
바로 처분했다.
(한시간 전에 들려줬던 음악을 다시 들려주는 어이없는 행패)
그 후에 새로 구매한 제품이
apple의 ipod new nano 3세대.
뉴 라는 이름이 3세대 부터 붙었던듯 싶다.
첫 mp3 플레이어가 아이팟 셔플 1세대였고.
그 다음이 k3, 이번이 나노.
나노가 아닌 미니를 노렸는데 미니는 단종상태이기도 하고
여차저차해서 나노로 오게되었다.
음색은...
이뭐병.
힘이없어. 딱히 장점이 없고 단점만 수두룩.
이어폰 매칭이 참 힘들듯 하다.
그래도 이쁘니까 용서해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