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악하악

from 이야기/샀던 2008. 5. 14.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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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수 작가의 하악하악 이라는 책이다.
몇달만의 독서였는지...
책 전체가 저런식으로 짧은 문장으로 구성되어있다.
250페이지 정도의 책인데 글자수가 적어 읽는데 오랜 시간을 투자하진 않았다.
책을 읽다보면 공감가는 글도 많았고 이해하기 힘든 구절도 많았다.
특히 위에 적어둔 부분들은,
현재의 내 모습이 아닐까 한다.
문장문장 하악하악 이라는 단어가 눈에 거슬린다.
나는 책을 왜 느끼지 않고 이해하려 하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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