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이다.모난 성격 느꼇기에 참고는 있지만너무하는거같다.다~ 라는데 그렇긴 한거냐?아니다 상황이 이러해서 어쩔수 없는건지도 모른다참아보자.발단은 나였을지도 모른다.최선을 다하자는 마음이 쉽지가 않다.나 스스로 발버둥 치는게 안스럽다.난 겁쟁이다.그래서 싫다.주는것도, 받는것도...행복도, 불행도...기쁨도, 슬픔도...불쌍해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