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사는
길지많은않았던
죽탱이
2010. 10. 3. 22:32
정공은 아니고,
울두때부터 참여했던 고정막공.
십자군 50트도 했고.
세나 얼라쪽에선 제법 잘나가는 상위막공이었는데
중간에 공장이 3주정도 자리 비우고
리치왕하드 트라이 안하고 11하드만 몇주....
그래서 타 공대들보다 공략이 늦어졌다.
트라이 3주? 4주정도 했나?
이번에 잡은거 포함하면 4주차정도 되나보다.
드디어 리치왕하드 킬.
아눕50트때보다 기분은 좀 별로였지만
드디어 여빛획득.
하지만 "세나리우스의 세개더"가 더 맘에드는 이유는...
그래도 이번 주말은 나름 바빳다.
혜숙이 결혼식갔다가
집에들렀다가
부랴부랴 마트가서 파울라너 사고
집에와서 여빛트라이하고.
끝나고 살파랑 보면서 한잔 드셔주고
일요일엔....
욕조에 뜨거운물받아 몸 푹 담그고 잠깐 취침해주시고.
또 월요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