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사는 다녀왔습니다. 죽탱이 2008. 5. 2. 00:57 이번에도 식장산 댕겨왔다.후보정 없고 원본 크롭. ▽오므리기 오늘이 일요일은 아니지만 지금의 내 기분 어짜피 힘없이 기다릴 바엔항상 그리하였듯 먼저 결정하고먼저 준비하는게날 위한 최선의 선택이라 생각하고다짐해 버렸다.0.1%의 기대 희망보단 99.9% 아쉬움이나에겐 더 득이 될것이며예전과같은 에러는 범하기 싫어졌다.혹시라도 달걀프라이 뒤집듯쉽게 뒤집을수 있으나단, 노른자는 터지겠지만어짜피 후회는 되겠지만그냥 싫어졌다.멍하니 오므리기